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게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WWE Smackdown vs. Raw 2011 (2010) === [[파일:svr11.jpg]] || '''{{{#000000,#dddddd 출시일}}}''' || [[2010년]] [[10월 26일]] || || '''{{{#000000,#dddddd 플랫폼}}}''' || [[PlayStation 3|[[파일:PlayStation 3 로고.svg|height=20]]]] | [[Xbox 360|[[파일:Xbox 360 로고.svg|height=20]]]] | [[PlayStation 2|[[파일:PlayStation 2 로고.svg|height=20]]]] | [[PlayStation Portable|[[파일:PlayStation Portable 로고.svg|height=20]]]] | [[Wii|[[파일:Wii 로고.svg|height=16]]]] || || '''{{{#000000,#dddddd 커버 모델}}}''' || '''기본판'''[* 셋 다 미국인이라는 공통점]: [[존 시나]], [[폴 와이트|빅 쇼]], [[미즈(프로레슬러)|더 미즈]][br]'''국내/라틴아메리카판'''[* 레이 미스테리오가 남아메리카(멕시코)인.][* 특이한 점은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한국만 커버 모델이 다르다. ~~한국의 레이 미스테리오 사랑?~~]: [[레이 미스테리오]],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, [[트리플 H]][br]'''캐나다판'''[* 브렛 하트와 에지가 캐나다인.]: [[브렛 하트]],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,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[br]'''유럽판'''[* 셰이머스가 유럽(아일랜드)인.]: [[랜디 오턴]],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, [[셰이머스]] || [youtube(Zqt1Im52eSM)] 시리즈 최초로 [[하복 엔진]]이 도입되어 오브젝트가 주변환경에 따라 반응하게 되었으며, 기술이 들어갈때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던질 방향을 정할수있는 D-Throw 기능이 추가되었다.[* PS2, Wii, PSP 기종은 제외.] 이로인해 몇가지 매치는 경기운용 방식이 달라지게 되었는데 예를들어 이전작까지 테이블 매치에서는 상대를 테이블에 올리거나 기대어놓고 테이블 피니시를 써야만 했지만,[* 앞서 상기한 PS2, Wii, PSP는 물리엔진이 도입되지 않았기에 D-Throw 기능이 없으므로, 전과 같이 테이블피니셔가 따로 존재한다. 그래도 PSP 버전은 슬램류 기술 이전에 자리를 이동하는 움직임이 가능해졌다.] 이제는 테이블이 놓여있는 방향을 향해 아날로그를 움직여서 기술을 넣으면 된다.[* 테이블 매치의 경우 바로 부숴지지는 않고 상대에게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혀야 부숴진다.] 또한 사다리를 링에 기대어놓고 올라타면서 공중공격을 하는것도 가능하다. 로드 투 레슬매니아는 [[존 시나]], [[레이 미스테리오]], [[크리스찬 케이지|크리스찬]], [[크리스 제리코]] 등의 선수로 챔피언에 도전하는 것과 기존의 선수 혹은 생성된 선수로 언더테이커의 연승기록을 깨는 것 두 갈래로 나뉘어진다. 전작보다 백스테이지 브롤의 스테이지와 응용할 수 있는 구조물이 대폭 늘어났다. [[WWE]] 유니버스 모드가 새로이 등장했는데 전작들의 커리어 모드와 연습모드를 합친 것이라 볼 수 있다. 플레이어가 개입하지 않아도 매주마다 쇼가 진행되고, 쇼에서 잡힌 경기들을 플레이어가 관전 혹은 난입하거나 직접 흘레이할 수 있으며 랜덤하게 이벤트가 발생해 대립구도가 발생하기도 한다. 이번 작품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부분.[* 다만 시리즈 최초 유니버스 모드라 그런진 몰라도 미드카터급은 억지로 타이틀을 쥐어주지 않는 이상 메인급 타이틀에 도전할 수 없는 구조이다.] 로스터는 완전 [[뽕빨]]을 내서 '''70명 이상'''.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로스터들을 자랑한다. 하지만 선수가 많아진 탓인지 아니면 전작의 프레임 드랍 현상을 줄이기 위해 최적화랍시고 그래픽 수준을 하향한건지 선수들의 얼굴 재현도가 썩 좋지는 않다. 특히 디바는 누구세요? 수준. 종합하면 시리즈 최초 물리엔진 도입으로 볼륨감 있는 TLC 매치가 가능해지고, 방대한 로스터로 스맥다운 히어 컴스 더 페인를 잇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. 또한 게임 자체 기능으로 여러 기술의 모션을 조합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 수 있었는데, 이로 인해서 PSP의 경우 선수 최신화 모드가 활발히 제작되기도 했다. DLC 판매가 이루어진 첫 작품으로 추가선수와 복장, 그리고 모든요소를 잠금해제하는 엑셀레이터[* 엑셀레이터를 구입하지 않아도 모든요소는 게임속에서 해금 가능하다.] 등을 판매한다. ~~PPSSPP로는 그냥 세이브 파일을 받으면 된다 카더라~~ PS2와 PSP 버전이 발매된 마지막 WWE 게임 시리즈이다. PSP 버전의 경우 로스터를 업글해주는 모드가 꾸준히 나왔다. 여담으로, WWE 게임 시리즈 사상 최고 오버롤이 나왔던 작품이다. 그 주인공은 바로 [[언더테이커]]로, 무려 오버롤이 '''98'''이다. 이 최고 오버롤 기록은 이후 WWE 2K23에서 [[로만 레인즈]]가 갱신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